"무자비할 정도로 가장 심각한 문제에 집중하라"
사용자 테스트의 방법은 가지각색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사용하는 사용자를 관찰한다는 것이다.
몇가지 책을 통해 배운것은,
"가장 빠르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UT 라는 탈을 쓴 큰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도 가치가 있지만 종이에 끄적거린 이미지로도 충분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완벽한 개편은 있을 수 없다. 는 것이다. 한번에 모두 해결해야한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욕심을 버리고 서서히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부터 개선한다.
마지막은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엄청 화려한 리포트에 집중하지 않아여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뛰어난 리포트를 ㅁ작성하고 실제 개선이 발생하지 않은 서비스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리포트를 만들려고 사용성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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