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 만들어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습관이라는 주제로 묘사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아간다.
나또한 그렇다. 최대한 내가 살아가는 목표를 잡는 것에 노력하는데도 말이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워크북들은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나열해보고
그중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하고 불필요한 일들을 조장하는 요소들을 제거해가면서
내가 해야 하는 목록에 반드시 필요한 일들만 채우게 한다.
그리고 그안에서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나로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진정으로 그들의 얘기가 아닌 ‘나의’ 얘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배빗(Bahbit) : 사람들은 누구나 무거운 어떤 것을 등에 지고 살아간다. 그것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발목을 잡고 ‘꿈의 길’을 걷는 우리의 여정을 방해한다. 그것은 당신의 등 뒤에 매달려 평생을 따라다니며 당신의 인생을 후회와 원망으로 가득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 즉 배빗(Bahabit)
워크북 1장 : 내가 오늘 그리고 평생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 일, 가정, 건강, 재정, 기타 분류 )
“마이크, 해야 하는 일들 중에서 못한 일들이 꽤 많군요.”
“네, 제가 할 일이 참 많아요.”
가이가 마이크를 향해 살짝 웃었다.
“할 일이 진짜 많은 걸까요? 아니면 반드시 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머릿속에 담아놓고 스트레스만 받는 걸까요? 그리고 진작 마쳤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은 일들이 남아 있어 점점 문제를 키우고 있는 것은 없나요?”
워크북 2장 : 나의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 만들어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
워크북 3장 : 내 배빗은 어떻게 생겨났나?
그런데 배빗이란 놈이 특히 좋아하는 환경이 있답니다. 그 놈은 느슨하고 게으른 사람, 목표의식이 없는 사람을 특히 좋아해요. 그런 사람의 마음에 한번 침투하면 ‘여기가 내가 찾던 바로 그곳이다’ 생각하고 마음놓고 발을 뻗어버리지요. 게으르면서 목표의식도 없어 나태한 사람은 배빗에게는 아주 지상낙원입니다.
워크북 4장 : 배빗이 내 생활을 어떻게 망치고 있나?
워크북 5장 : 배빗이 빠져나간 내 생활을 상상해보자
워크북 6장 : 배빗을 없애는 최대의 적을 찾아 없애자
워크북 7장 : 배빗을 무찌를 구체적인 실천방법 찾기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이나 막상 해보면 할 수 있는 것, 처음 잠깐 아픈 순간을 참고 나면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진작에 했어야 하나 온갖 변명들을 앞세워 미루어온 것… 그런 것들이 아닐까.”
워크북 8장 : 배빗을 떠나보낸 후 새로운 나를 계획한다.
“배빗 몇 개를 없애고 나니 다른 모든 습관에도 영향이 가더군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제가 가진 습관들은 전부 조금씩 서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나쁜 습관 한 가지를 없애니까, 즉 피라미드의 가장 큰 벽돌을 빼내니까 나머지도 와르르 무너지더라고요. 아침에 한 시간 일찍 하루를 시작하니 상습적으로 하던 지각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것은 물론 일의 집중력이 훨씬 좋아지더군요. 정말 믿기지 않는 변화에요. 이제 제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워크북 9장 : 다시 계획 세우기, 진정 나의 이야기를 쓴다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습관이라는 주제로 묘사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아간다.
나또한 그렇다. 최대한 내가 살아가는 목표를 잡는 것에 노력하는데도 말이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워크북들은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나열해보고
그중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하고 불필요한 일들을 조장하는 요소들을 제거해가면서
내가 해야 하는 목록에 반드시 필요한 일들만 채우게 한다.
그리고 그안에서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나로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진정으로 그들의 얘기가 아닌 ‘나의’ 얘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배빗(Bahbit) : 사람들은 누구나 무거운 어떤 것을 등에 지고 살아간다. 그것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발목을 잡고 ‘꿈의 길’을 걷는 우리의 여정을 방해한다. 그것은 당신의 등 뒤에 매달려 평생을 따라다니며 당신의 인생을 후회와 원망으로 가득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 즉 배빗(Bahabit)워크북 1장 : 내가 오늘 그리고 평생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 일, 가정, 건강, 재정, 기타 분류 )“마이크, 해야 하는 일들 중에서 못한 일들이 꽤 많군요.”“네, 제가 할 일이 참 많아요.”가이가 마이크를 향해 살짝 웃었다.“할 일이 진짜 많은 걸까요? 아니면 반드시 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머릿속에 담아놓고 스트레스만 받는 걸까요? 그리고 진작 마쳤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은 일들이 남아 있어 점점 문제를 키우고 있는 것은 없나요?”워크북 2장 : 나의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 만들어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워크북 3장 : 내 배빗은 어떻게 생겨났나?그런데 배빗이란 놈이 특히 좋아하는 환경이 있답니다. 그 놈은 느슨하고 게으른 사람, 목표의식이 없는 사람을 특히 좋아해요. 그런 사람의 마음에 한번 침투하면 ‘여기가 내가 찾던 바로 그곳이다’ 생각하고 마음놓고 발을 뻗어버리지요. 게으르면서 목표의식도 없어 나태한 사람은 배빗에게는 아주 지상낙원입니다.워크북 4장 : 배빗이 내 생활을 어떻게 망치고 있나?워크북 5장 : 배빗이 빠져나간 내 생활을 상상해보자워크북 6장 : 배빗을 없애는 최대의 적을 찾아 없애자워크북 7장 : 배빗을 무찌를 구체적인 실천방법 찾기“불가능할 것 같아 보이나 막상 해보면 할 수 있는 것, 처음 잠깐 아픈 순간을 참고 나면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진작에 했어야 하나 온갖 변명들을 앞세워 미루어온 것… 그런 것들이 아닐까.”워크북 8장 : 배빗을 떠나보낸 후 새로운 나를 계획한다.“배빗 몇 개를 없애고 나니 다른 모든 습관에도 영향이 가더군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제가 가진 습관들은 전부 조금씩 서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나쁜 습관 한 가지를 없애니까, 즉 피라미드의 가장 큰 벽돌을 빼내니까 나머지도 와르르 무너지더라고요. 아침에 한 시간 일찍 하루를 시작하니 상습적으로 하던 지각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것은 물론 일의 집중력이 훨씬 좋아지더군요. 정말 믿기지 않는 변화에요. 이제 제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워크북 9장 : 다시 계획 세우기, 진정 나의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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